선영이는 동작으로 모습이 나온다.
늦게 오면서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예쁘게 찍었다.
1반은 스타디움 경기장, 3반은 어린이회관으로 가고 있습니다.
복지관 주차장에서 실습선생님이 가고 있습니다.
우리 복지관에 나온 특별출연 이신 실습 선생님 입니다.
선생님과 같이 운동도 하면 좋았습니다.
오페라가 끝나고 나면 밖에서 복지관 이용하시는 분께 기념촬영을 관장님과 함께 합니다.
다음으로 오페라로 부르는 노래 입니다. 노래도 바리톤,소프라노,테너,베이스 가 같이 부릅니다.
춘향전 공연을 본 후에 마술사가 마술을 합니다, 참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