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강 안아주기는 무대가 있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노래도 잘 부르면 됩니다.
갓바위에 올라가면 절이 있고 시설지구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도를 하게 되고 등산에 올라가면 시원합니다.
오페라가 끝나고 나면 밖에서 복지관 이용하시는 분께 기념촬영을 관장님과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