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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과를 만들때 떡을 약간 건조를 한 후에 튀깁니다. 튀길때 받침대로 누른후에 튀기면 구부리지 않도록 합니다. 그리고, 뒤집어서 눌러줘야 다 된것이고, 기름을 쫙 뺀후에 튀긴떡을 조청을 발라줍니다. 조청을 바른 유과는 쌀튀밥에 뭍히면 바로 완성됩니다. 그래서 시식을 하면 바삭하고 맛있습니다. 그래서 포장을 하면 쫀득쫀득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대구 시티투어에서 하는 유과만들기는 정보센터에서는 입장료와 참기비는 각각 5천원 입니다.
아줌마가 튀긴 과자를 조청에다가 무쳤죠! 그래서 튀밥에다가 무치면 유과가 완성됩니다.
튀밥에 무치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유과가 완성됩니다.
떡을 튀기는 모습입니다. 튀길때 손조심 해야 합니다. 떡을 움직이지 않게 해서 눌러주고 뒤집에서도 눌러주면 과자가 됩니다.
유과를 만드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