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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 박물관에서는 도자기를 보고 있습니다. 도자기는 흙으로 만들었습니다. 흙으로 반죽을 해서 물레를 하거나 손으로 만듭니다. 그리고 흙으로 만든 그릇은 젖은 상태 입니다. 그래서 건조는 2주이상 건조를 한 다음에 다 마른 그릇은 초벌로 구운후에 나온 작품은 식은후에 유약을 발라서 건조를 해서 재벌구이를 합니다. 재벌구이를 오래 해야 작품이 나옵니다. 식은후에 나오면 좋습니다. 그렇죠! 철의 종류도 다 좋을것 같습니다.
대구시티투어에서는 대가야 박물관 관람을 하고 있습니다. 유과만들기에 한해서 관람을 하니까 재밌게 보여 드리기로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