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출연자는 김민성,안지후, 멀티역 김진우, 연출은 황두수 입니다.
입장권 입니다.
배우들 포즈를 취하였습니다.
마무리 하고, 커튼콜을 하였습니다.
영상으로 무대인사를 하였습니다. 러닝타임은 100분 이었습니다.
브릭스씨어터에서 하였습니다.
서울역에서 지하철 4호선을 타고 혜화역에 내려서 도보 5분거리에 있습니다.
'대명동,대학로 공연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3월 30일 연극 한뼘사이 (0) | 2024.03.31 |
---|---|
2024년 3월 30일 연극 작업의정석 (1) | 2024.03.30 |
2024년 3월 29일 연극 지방대 (1) | 2024.03.29 |
2024년 3월 25일 연극 노을이 너무 예뻐서 (0) | 2024.03.25 |
2024년 3월 24일 연극 한뼘사이 (0) | 2024.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