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0일 연극 오백에삼십 2

무대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 보입니다.

육각형태를 하였습니다.

배우들 마무리  포즈를 취하고, 무대인사와 후반 커튼콜을 하였습니다.

배우랑 관객같이 포토타임을 하였습니다.

공소영,한서하 배우님의 마무리 포즈 입니다.

공소영 배우님은 발목보호대를 착용하고 있어서 안전한 상태로 진행 하여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출연자는 허덕역 정광훈, 흐엉역 김연지, 배변(배심원)역 강현택, 미쓰조(아영)역 공소영, 멀티남역 최원준, 멀티녀역 한서하, 연출은 하성훈 입니다.

아트플러스씨어터에서 하였습니다.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에서 지하철 1호선을 타고 중앙로역에 내려서 도보 12분거리에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