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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는 윤계벽역 권형준, 한명구역 주현우, 반하나역 문선화, 오야붕역 유용준, 건달푸역 엄현호, 연출은 김승민 입니다.
배우들 포즈를 취하고, 무대인사와 커튼콜을 하고, 배우와 관객같이 포토타임은 첫,중간공연에는 되지 않으므로 양해 드리고, 화~일요일에는 마지막 공연에만 적용되므로 많은 참여 바랍니다.
아트포레스트 2관에서 하였습니다. 2017년에 했던 연극을 7년만에 부활하여서 관람을 하게 됩니다. 많이 보러 오세요.
서울역에서 지하철 4호선을 타고 혜화역에 내려서 도보 5분거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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