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출연자는 정준호역 신경준, 이혜영역 최하선, 멀티역 김태원, 연출은 이주영 입니다.
무대 입니다.
입장권 입니다.
배우들 포즈를 취하고, 무대인사와 커튼콜을 하였습니다.
배우랑 관객같이 포토타임을 하였습니다. 토요일 첫공연은 미적용 이며, 마지막 공연만 적용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하마씨어터에서 하였습니다.
서울역에서 지하철 4호선을 타고 혜화역에 내려서 도보 5분거리에 있습니다.
'대명동,대학로 공연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4년 2월 25일 연극 나의PS파트너 (0) | 2024.02.25 |
|---|---|
| 2024년 2월 25일 연극 작업의정석 (0) | 2024.02.25 |
| 2024년 2월 17일 연극 한뼘사이 (0) | 2024.02.18 |
| 2024년 2월 17일 연극 작업의정석 (0) | 2024.02.18 |
| 2024년 2월 3일 연극 한뼘사이 (0) | 2024.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