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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방 미스김이 관람 개시가 되지 않으므로서 오늘도 안녕 앵콜공연을 하였습니다. 출연자는 홍정원역 김건욱, 유다림역 강다영, 양수남역 장현일, 연출은 홍동진 입니다.
무대에서 카메라, 스마트폰 찰칵 테스트 해보면 무음이 없어서 소리가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배우들 포즈를 취하였습니다.
배우랑 관객같이 포토타임을 하였습니다.
마무리 포즈를 취하였습니다.
강다영 배우님 입니다.
이인정 배우 겸 서빙하신분하고 셀카 하였습니다.
이인정 배우님도 포즈를 취하였습니다.
씨어터앤 펍 맥거핀에서 하였습니다.
서울역에서 지하철1호선을 타고 시청역에서 2호선으로 환승을 해서 합정역에 내려서 도보 5분거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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