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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 입니다.
배우들 포즈 취하고, 인사하고 커튼콜을 하였습니다.
배우랑 관객 같이 포토타임을 하였습니다.
진주희 배우님의 포즈를 취하였습니다.
출연자는 박지후역 오진영, 김시연역 진주희, 멀티녀역 김이슬, 연출 겸 프로듀서 박상준 입니다.
여우별아트홀에서 하였습니다.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에서 도보로 12분거리, 1,2호선 반월당역에서 도보로 7분거리 또는 지하상가 경유하면 15분거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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