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구름다리에 들어가면 흔들거리고 무섭고, 사고가 많이 나면 물에 빠지기 쉬운 곳 입니다.
동촌 구름다리는 동구 평생학습 축제 행사에서 사람들이 많이 즐기는 장소로서 입장료를 내고 다니고 있지만 해맞이 다리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동촌구름다리 앞에서 보이는 동촌유람선(용병호)가 보입니다. 오리배가 5마리와 카누배가 2대 입니다. 축제에서 관광객이 다니는 구름다리는 흔들다리 입니다.
해맞이 다리는 안전하고 잘 지어져 있으며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잘잡는 방법으로 해서 무사고 기록으로 사람이 다니거나 자전거로 다니면 좋습니다. 그리고 구름다리는 노후화가 되어 흔들리는 다리 이며 위험수준이 높으며 철거를 올해 말에 할 예정입니다. 입장료만 낸 구름다리는 오래된 다리로서 이용하기가 어려운 수준 입니다.
내년부터 이용할 다리는 동촌 구름다리 대신 해맞이 다리를 이용하면 더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