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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 열린 가족건강 한마음 걷기대회에서는 공연을 보고 있는 사람이 그렇고, 복지관 선생님도 있으시고 하면 노래를 부른는 사람이 신명화씨 입니다. 곡목은 가면의 탈 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도전을 하면서 김영진씨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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