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동,대학로 공연거리

2019년 7월 25일 연극 나무꾼의 옷을 훔친 선녀

김태원(류동희) 2019. 7. 25. 22:22
300x250


무대 입니다.

입장권은 없으며, 팜플랫 입니다.




별도의 커튼콜 입니다.


배우와 같이 입니다.




출연자는 신선녀역 고은아, 박복혜역 김민선, 백만석역 도광명, 멀티맨역 신동우 이며 연출은 김재만, 조연출은 최은주 입니다.

다음작품은 공포연극 사슬 입니다. 출연자는 고은주,신동우,최은주씨가 하며 연출은 김효정씨가 하므로 많은 관람바랍니다.

예술극장엑터스토리에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