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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명제라고 합니다. 팔공산 연구소 박영훈 회장과 같이 기념사진도 찍어주고 그렇고, 하고 그렇고 중간에 완보증을 따신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산에 더 올라가면 정상까지 갈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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