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여행! 지금 떠나보자!

2018년 10월 21일 동아일보 경주마라톤대회 2

김태원(류동희) 2018. 10. 2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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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의 무대 이었습니다.

운동재활마사지를 하네요. 줄서서 기다리는 시간은 1시간정도 걸립니다.

대회운영본부 입니다.


사회자 배동성께서 소개를 합니다.

심판 입니다.









엘리트부문 시상식을 하였습니다.










남자 선수부문 시상식을 하였습니다.



여자 선수부문 시상식을 하고 있는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