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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에 삼십은 2018년 5월부터 현재까지 아트플러스씨어터 2관에서 하고 있습니다.
배우 안내도 입니다. 허덕역에 김문기, 흐엉역에 위신애, 배변(배변호사,배심원)역에 최재혁, 미쓰조(조은정)역에 이혜수, 멀티녀역에 김서윤, 멀티남역에 김영빈 입니다. 포스트잇을 작성하신사람이 많을 것 입니다.
무대 입니다.
허덕 입니다.
교복 입으신분은 멀티남,녀 입니다. 허덕과 같이 합니다.
오백에 삼십 배우들 입니다.
배우와 함께 입니다.
배변,허덕,흐엉,멀티남이 뒤에.. 멀티녀,미쓰조가 앞에 있네요.
2018년 8월 26일 아트플러스씨어터 2관에서 오백에 삼십을 관람하였습니다. 대구뿐만 아니라 오는 11월 대전 이수아트홀에도 하니 많은 관람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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