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코,스타디움

2018 대구국제호러페스티벌 3

김태원(류동희) 2018. 8. 4. 22:16
300x250




교복을 입은 귀신이 옵니다.


귀신이 무대에 옵니다.


수복에 쇠사슬을 달고온 괴물도 옵니다.





방망이를 들고온 괴물도 옵니다.
























고스트 하우스를 들러다 보고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