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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에 완주하는 사람은 칩을 밟고 있고, 그리고 나서 도착을 하는 알림이 나옵니다. 그래서 리포터와 작가님이 시민(선수)에게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응원을 하고 있습니다. 바닷바람이 불면 시원합니다.
바닷가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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