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장애인 종합복지관
창숙이,현미,성민이가 참석하는 요리대회에 출전을 하기 위해서 음식을 만드는 모습이 나옵니다. 전 부치기 후식 만들기 등을 시식을 해보면 맛이 좋아집니다. 그래서 기념사진은 취업진출한 창숙이,현미가 떠나기 위해서 친구들이 나오는 사진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