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장애인 종합복지관

지적장애인 기능경진대회

김태원(류동희) 2010. 6. 3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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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자랑에가서 노래를 불렀고 스트레스 해소을 하기 위해서 춤을 췄습니다. 그리고 시상식을 준비하기 위해 수화 한분이 오후의 손님 입니다. 그래서 도우미가 있습니다.